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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'이제야 말한다' 뮌헨 레전드의 충격 폭로, "모리뉴가 날 내쫓아 3개월간 혼자 훈련했다", 네빌 '그건 불법이야!' 분노
- '복귀' 황희찬, 아스널전 허락된 시간은 단 45분...2024년 '첫 골' 정조준
- '우승 경쟁 끝이니까' 김민재 선발 복귀 전망.."다이어 휴식 위해"
- '내새끼, 토트넘 가서도 잘해라!' 떠나는 제자 향한 '애정 어린' 조언
- '아름다운 이별' 원하는 클롭과 리버풀...저조한 득점력이 장애물 "6시간 동안 오픈 플레이 골 없다"
- KDB-홀란드의 행동에 충격...'쟤네, 챔스 8강인데 뭐 하는 짓이야?!'
- "제가 어렸을 때부터 맨유 팬이었다고 했죠?"..'반박불가' 증거 제시, 역대급 '귀요미' 등장→맨유 팬 열광
- 캐러거, "매력적이지만 우승컵 없는 아스날, 마치 포체티노 시절 토트넘 같아"
- 지단, 김민재 지도 가능성 없다! "뮌헨 연락도 없었어...독일어도 못해"
- "토트넘 이적은 옳은 결정"...12년 지났지만 '고마움' 잊지 않았다 "여전히 토트넘 팔로우 해"
- 'PSG전 실수' 칸셀루, 팬들 비난에 어려움 호소..."태어나지도 않은 아기에게 죽음을 이야기한다"
- 오나나 부활 비결은 바세린?..미끄럽지 않나? 경기 중 계속 바르는데 왜지?
- "펩, 후회하나요? 그를 쫓아낸 것을..."..펩 버림받은 윙어의 놀라운 반전, 4시즌 0골→펩 떠난 후 1시즌 20골! '홀란드급 활약'
- 뮌헨은 골치 아파졌다...'투헬 후임 1순위' 나겔스만, 독일 대표팀과 2026년까지 "뮌헨 회장이 반대"
- '내 팀 레알과 싸울 순 없다'...'23년' 레알 원클럽맨 감동 결정, 유럽 밖으로 떠난다
- 포스테코글루, 다이어 공개 저격... "전술 훈련 매일 하는데? 네가 말하는 전술 훈련이 뭐냐?"
- "사람들은 아직 태어나지도 않은 내 딸의 죽음을 기원해"... 선 넘는 가족 모욕→칸셀루의 호소
- 펩, 기자회견 하다가 긁혔다.. "팔머(홀란과 득점 공동 1위) 왜 팔았어요?" → "가겠다는데 어쩌라고요"
- '토트넘 안 간다' 김민재 뮌헨 잔류 결정..3옵션→주전 복귀 도전
- 월클 MF '12년 지났는데 토트넘 못 잊어'.."지금도 토트넘 경기 챙겨 본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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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으라고 해도 안 남아!...갑이 된 투헬? '뮌헨 잔류 의향' 0%포포투 2024.04.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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