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자 싱글 수상자들과 피겨여왕 김연아

박세연 기자 2016. 1. 10. 17:01
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
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.

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.

(예시)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,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.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,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.

(서울=뉴스1) 박세연 기자 = 10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'KB금융 코리아피겨스케이팅 챔피언십 2016' 시상식에서 여자 싱글 시니어 수상자들이 피겨여왕 김연아(앞줄 오른쪽 두번째부터), 김재열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 등 주요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.1위 유영(문원초, 가운데), 2위 최다빈(수리고, 왼쪽), 3위 임은수(서울응봉초). 2016.1.10/뉴스1

psy5179@news1.kr

<저작권자 © 뉴스1코리아,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>

Copyright © 뉴스1.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 및 재배포, AI학습 이용 금지.

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