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MD포토] 할아버지 미소 김성근 '권혁 수고했다'

곽경훈 2015. 5. 1. 22:45
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
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.

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.

(예시)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,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.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,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.

[마이데일리 =대전 곽경훈 기자] 한화 김성근 감독이 1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진행된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-롯데의 경기에서 7-5로 승리한뒤 8회 구원등판한 권혁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.

한화는 6회말 김회성과 한상훈의 볼넷으로 만든 2사 1, 2루 상황에서 집중력으로 4점을 뽑아냈다. 이용규와 강경학의 연속 볼넷으로 4-5 한 점 차를 만들었고, 곧이어 김경언의 좌전 적시타로 6-5 역전에 성공했다. 김태균의 볼넷으로 또 다시 만루 기회를 잡은 한화는 최진행이 밀어내기 볼넷을 얻어 7-5로 달아났다

2015 프로야구는 신생구단 KT가 합류하면서 올해부터 10구단 체제로 진행되 팀 당144경기, 팀간 16차전씩 총 720경기가 열린다.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@mydaily.co.kr- NO.1 뉴미디어 실시간 뉴스 마이데일리( www.mydaily.co.kr) 저작권자 ⓒ 마이데일리. 무단전재&재배포 금지 -

Copyright © 마이데일리.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.

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