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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'한준수 10회 끝내기 득점!' 선두 KIA, 연장전 끝 2위 NC 4-3 제압
- 부상 위험 넘기고 시즌 첫 QS..최원태는 "타구에 맞은 뒤 영점이 잡혔다" [현장인터뷰]
- 염갈량이 걱정했던 불펜, 접전서 집중력 발휘...'3이닝 무실점'으로 리드 지켰다 [인천 현장]
- 페냐 잘 던지고, 페라자 잘 치고…한화 5할 승률 회복, 최원호 감독 “장진혁 기동력 큰 힘”
- '낫아웃인데 왜?' 모두 어리둥절할 때 김재환은 전력질주했다, 19득점의 서막이었다[SPO 잠실]
- “우리가 빠져 나가려면…” 경력 28년차 심판이 오심 조작 은폐, 해고 철퇴 당하다
- 박종훈 큰 부상 피했다 "저 괜찮아요, 더 던지려고 했는데···"
- '이슈 메이커' 황성빈의 심경 고백 "조심하겠다. 너무 미워하지 않으셨으면" [부산 현장]
- “존에 걸친 것 같은데” 6회 2사 만루→강민호 삼진→188일 만에 무실점 완성…韓 3년차 외인, 잘나가던 삼성 어떻게 잡았나
- '8이닝 100구 역투 첫 승' 에이스→부산 팬들 향한 찬사 "사직야구장 응원 열기는..." [부산 현장]
- 전국 비 소식...우천취소 가능성?[오늘의 야구장 날씨]
- '볼볼볼볼볼볼볼볼' 시작했으나 6이닝 1실점, 최원태의 너스레 "타구 맞고 열받아서 제구가 잡혔다"
- '우승청부사의 전화위복' 1회 9연속 볼→6이닝 1실점 첫 QS. "타구맞고 승부욕 끓어올라 좋아졌다"[인천 인터뷰]
- 황성빈, 논란만큼 뜨거운 활약…롯데, KT 꺾고 연승
- 화끈하게 3연패 끊은 두산…이승엽 감독 "더 좋은 경기로 보답하겠다" [잠실 현장]
- 두 번의 악송구, 거북이의 홈 대시...10회말의 혼란, 집중력의 차이였다 [오!쎈 광주]
- “정말 어떻게 뛰었는지 모르겠다” KIA 26세 포수의 좌충우돌 끝내기득점…공룡들은 이렇게 좌절[MD광주]
- '1군 복귀전서 3안타 4타점' 라모스 "한국에 온 가족들 덕분"
- 최원태의 6이닝 첫 투구, '불펜난' LG에 단비
- '3연전 첫 경기 승리' 염경엽 감독 "최원태가 선발로서 자기 역할을 잘해줬다" [인천 현장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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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박찬호 번트→김형준 송구 실책' KIA, 연장 10회말 한준수 끝내기 득점으로 4-3 승리스포츠투데이 2024.04.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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